25년의 노하우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수 많은 참치들을 직접 손으로 고르고, 눈으로 보고, 맛까지 보면서 검수해 온 지난 
시간들이 쌓여서 지금의 아름푸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유통만 해오던 업체들과는 차별된 상담과 부위 추천, 가격대 형성까지 꼼꼼히 신경써드리는 것이 저희의 강점입니다. 참치를 처음 만져보시는 분들에게는 해동기술까지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이 저희의 진심입니다. 좋은 관계를 맺어서 서로 상생하는 것이 아름푸드의 목표이고, 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서 세대와 입맛에 맞는 새로운 재단법과 부위들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사장님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자신있는 아름푸드 믿고 찾아주시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푸드 대표 김현애

취급 어종